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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Project 같이 했던 멤버들 사진. 사진이 너무 어둡네. ![]()
# 나와 입사동기인 무순씨, 항상 웃는 얼굴로 일하시는 세윤과장님, 그리고 Media Engineering 의 핵심멤버 태관씨~ ![]()
작사 이소라 작곡 이승환 노래 이소라 바람이 분다
![]() 2007.01.07 @연강홀 casting 제리 : 김세우 데이브 : 임철형 조지 : 최혁주 정말 오랫만에 만난 흥겹고 반가운 느낌의 뮤지컬. 전반적으로 시나리오도 튼튼해보이고 지겨운 감도 없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배우들의 고른 노래,연기 실력 인 것 같다. 뮤지컬을 보다보면 아무래도 배우들의 실력차가 조금이나마 보이기 마련인데 풀몬티는 정말로 모두 다 잘 하는구나..라고 고개가 끄덕여졌다. 작년, <벽을 뚫는 남자>에서 만났던 최혁주씨와 데이브 철형옵은 이번에는 부부로 다시 만나 훌륭한 화음을 이루어냈다. 특히 최혁주씨의 그 자그마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훌륭한 가창력은 관객의 마음을 홀랑 빼앗기에 충분! ^^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제리~ 비록 능력있는 아버지라 볼 수는 없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뚝뚝 묻어나오는 연기와 노래를 했고, 한 몸을 불살라 연기에 올인하는 모습에 모두들 박수를 보냈다. 풀몬티의 모든 뮤지컬 넘버들이 하나하나 다 마음에 남는데 특히 개인적으로는 자살을 결심했다가 데이브와 제리가 구출해 준 '말콤' 이 독창으로 부르는 노래 You walk with me 가 제일 좋다.. 암울한 현실에 대한 절망이 아니라 그것을 헤쳐갈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있는 풀몬티. 웬만하면 같은 공연 다시 잘 안보는데 풀몬티는 공연이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보고싶은 공연이다. ^__^ p.s)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 하나가 있다면..맨 마지막 장면( ^^ ) 이 너무 짧다는거~ ㅋㅋㅋ ![]() 10년이 지나서야 서로가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 남자와 여자. 그런 모습들이 답답하게 비춰지기도 하지만 누구에겐가 자신의 마음을 함부로 보여주지 못하는 마음이 공감이 가기도 했다. 결국 "사랑을 놓치는" 것은 본인의 용기와 운명의 대상을 알아보는 안목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왜 몰랐을까... 왜 지나쳤을까...' 에 대한 해답은 바로 영화 안에서 나오는 것 같다.
작년12월.. 2006년을 마감하면서 3~4년간 운영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정리했으며 잠깐이나마 가입했던 결혼정보회사에서도 탈퇴했다. 올해 1월.. 6년간 차고 다니던 손목시계가 끊어졌다.. 손목연결부위.. 며칠전에 술 먹고 없어졌길래 어디에선가 빠뜨렸나부다.. 역시 마음이 떠난 물건은 그렇게 없어지는구나.. 생각했었는데.. 결국 어디선가 나타나서 다시 차고 다니다 그러길 이틀 후.. 손톱정리하러 네일샵에 가서 시계를 빼놨다가 나중에 차려고 보니 똑 끊어져 있네. 시계가 끊어진 몇 시간 후. 2년이 넘도록 잘 붙어 있던 열쇠고리의 고리부분이 똑 하고 부러져 나갔다. 그동안 친근했던 것들과의 단절... 그러나 아직 정리해야 할 것들이 더 남아 있다..
이승환 9집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이 잠시 쉬어 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입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봐요 난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있고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한단말 만번도 넘게 백년도 넘게 남았는데 그렇게 운명이죠 우리 악연이라 해도 인연이라 해도 우리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고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안돼요 안돼요 그대는 나에게 끝없는 이야기 간절한 그리움 행복한 거짓말 은밀한 그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이 약속을 지켜 줄 내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어제는 프로젝트 종료기념 회식을 했다. 밥을 반주삼아 슬슬 시작된 회식. 웬지 일찍 파장할 것 같은 분위기가 2차로 가면서 완전히 반전되었다. 몇번씩 돌아가면서 맥주 원샷도 하고 주거니 받거니 오고가는 얘기속에 술잔도 기울어가고. 3차는 노래방. 그냥 가볍게 몸이나 풀자고 시작했던 노래방도 2시간을 넘기고야 말았다. 완전한 열광의 도가니탕. +_+ 노래방을 나와서보니 새벽 2시30분이 훨씬 지난 시간. 집에 가는 방법이 택시밖에 없는지라 선릉역 근처 혜진네집에 이미 가서 자도 되냐고 허락은 받아놓은 상태. 과장님이랑 팀원분들 택시타고 가는 거 다 보고 조용히 가려고 했는데 남은 한 분(?!)과 또 다시 쿵쿵짝하게 되서 근처 투다리로 고고. 그래서 4차까지 갔다. 그 분이 너무 취하신듯하여 4차는 금방 쫑냈지만. ( 그래봤자 거의 새벽 4시가까이였다. @.@ ) 우어어. 살다보니 내가 이런 날도 있구나. 회식때문에 밖에서 새벽을 맞이하다니. 마음의 스트레스는 많이 날아간것 같은데 정신이 몽롱하구나. 오늘 하루만 잘 버티잣!
속담을 개발쪽에 응용한 것들. 웃겨서 퍼옴. 그 중에서 완전 공감가는 몇 개.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ㅋㅋㅋㅋㅋㅋㅋ --------------------------------------------------------------------------------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백업을 안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잘 키운 개발자 한명 열 코더 안부럽다...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된다.. 안에서 새는 메모리 밖에서도 샌다...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짜고, 보너스는 영업이 받는다... 늦게 배운 코딩 날새는줄 모른다... 디버깅한번 으로 천버그 잡는다... 돌(완벽한) 코드도 생각해보고 컴파일하자... 경영다툼에 개발자등 터진다... 제 코드가 석자... KLDP서 윈도우 찾기.... 개발일정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마음 다르다. 제 코드 구린줄 모른다.. 코드가 죽끓듯 하다.. 환경이 좋아야 개발자가 모인다.. 소스 놓고 main도 모른다.. 악습코드 구제는 팀장도 못한다.. goto에 소스꼬인줄 모른다.. 프로그래머 많으면 프로젝트 완성될날 없다. 개 같이 코딩해서 정승처럼 사표쓴다. 숙제밭에 굴러도 학교가 좋다. 코딩도 전에 컴파일한다..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VC 대신 Vi.. 개발자 간 빼먹기.. 리펙토링도 단숨에 하랬다.. 아는 코드도 다시봐라..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짧은 코드가 더 아름답다.. 천줄코드도 #include부터... 한 프로그램에 개발자 되랴.. 사장도 버그날땐 온다.. 꽃보다 코딩! 선옵티마이징이 개발자 잡는다. 개발자 키워서 대기업 준다. 버그잡자고 빌드다 뽀갠다. 될성부른 코드는 들여쓰기부터 안다. 빌드 뽀갠 넘이 성낸다.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개발자살이는 코딩 3년, 프로그래밍 3년, 파워포인트 3년 사표쓴다 사표쓴다 하면서 프로젝트 세개 한다. 같은 값이면 대기업 파견살이.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코드 주고 뺨 맞는다. 코드 가는 데 버그 간다.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빌드 뽀갠 날 데모 하랜다.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원수는 메신저에서도 만난다. 모니터도 때리면 꿈틀거린다. 비트 모아 테라. 내일 정전이 된다해도 나는 오늘 한 줄의 코드를 쓰겠다. - 스피노자 스스로 돌아봐서 에러가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컴파일하리라. - 맹자 나는 하루라도 코드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가장 커다란 에러는 컴파일의 순간에 도사린다. - 나폴레옹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대박 프로그램은 1%의 영감과 99%의 노가다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네 코드를 알라. - 소크라테스 얌전한 개발자 빌드 먼저뽀갠다 하룻 C 프로그래머~ 널 포인터 무서운줄 모른다 .ㅡㅡ+
몸의 장애로 인하여 세상에 나서기를 두려워하는 쿠미코 ,
자유분방한 듯 보이지만 그런 쿠미코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사랑에 빠지는 츠네오 . 영화는 이 두 사람의 얘기를 차분하게 풀어간다. 밍숭밍숭할 정도로 잔잔하게 흘러만 가는 이 영화는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내용과 결말을 안겨주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눈길을 떼도록 만들지도 않는다. 그게 이 영화의 최대 장점인듯 하다. 바다로 여행을 가서 여자를 업고 다녔던 츠네오는 내내 여자를 감당하기 힘듦을 깨닫게 되고 이내 쿠미코도 그런 남자의 마음을 꿰뚫고서 둘은 서로 아프지 않게 이별을 준비한다. 소위 말하는 쿨하게. ![]() 하지만 쿨한 이별이라고 해도 이별은 이별인가부다. 쿠미코를 떠나 예전 여자친구에게로 돌아간 츠네오는 불쑥 쿠미코를 떠올리고서는 길가에서 대성통곡을 하는데 이 부분이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겠다. 한편, 츠네오와 헤어진 쿠미코는 전동 휠체어를 타고 밖에서 혼자 돌아다니기도 하고 꿋꿋이 생활을 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특별할 거 없는 보통 사람들의 사랑도 과연 이렇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다. p.s) 개인적으로 꿈과 환상을 심어주는 신데렐라성 영화보다는 이런 현실적인 영화를 더 좋아한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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